"AI로 영상 만든다"는 한 마디 안에 사실 전혀 다른 종류의 도구들이 섞여 있습니다. 어떤 건 영상 클립을 생성하는 모델이고, 어떤 건 자막·립싱크 편집기이며, 어떤 건 기획부터 업로드까지 묶은 워크플로우 도구입니다. 목적에 안 맞는 걸 고르면 결국 다른 툴을 또 사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AI 영상 제작 툴을 유형별로 5가지로 나눠 비교하고, 쇼츠 자동화에 어떤 조합이 맞는지 정리합니다.
AI 영상 제작 툴 유형 비교표
| 유형 | 대표 예 | 잘하는 것 | 한계 |
|---|---|---|---|
| ① 영상 생성 모델 | Seedance 1.5 Pro, Veo, Kling, Luma, Wan 2.2 a14b | 텍스트·이미지 → 영상 클립 생성 | 대본·자막·업로드는 별도, 직접 조합 필요 |
| ② 아바타·립싱크 툴 | HeyGen, Synthesia류 | 말하는 사람 아바타 영상 | 컷 다양성·연출 폭이 좁음 |
| ③ 자막·자동편집 툴 | 클립챔프류, 자동 자막기 | 자막·하이라이트 컷 | 영상 소스는 직접 준비 |
| ④ 템플릿 영상 제작기 | 슬라이드형 영상 툴 | 텍스트·이미지 슬라이드 영상 | 생성형 영상 아님, 정형화됨 |
| ⑤ 올인원 쇼츠 자동화 | 쇼츠메이커 | 주제→대본→영상→음성→자막→업로드 | 세밀한 수동 편집은 전용 편집기보다 약함 |
①은 클립 하나를 잘 뽑지만 "쇼츠 한 편"을 완성하려면 대본·TTS·자막·업로드 도구를 따로 붙여야 합니다. ②~④도 각자 한 조각만 해결합니다. 쇼츠를 꾸준히 발행하는 게 목표라면 ⑤ 올인원 워크플로우 도구가 결국 손이 덜 갑니다.
1. 영상 생성 모델 (Seedance 1.5 Pro·Veo·Kling·Luma·Wan 2.2 a14b)
가장 화제가 되는 영역입니다. 텍스트나 이미지를 넣으면 몇 초짜리 영상 클립을 만들어 줍니다. 품질은 빠르게 좋아지고 있지만, 각 모델마다 가격·길이·화질·움직임 특성이 달라 직접 쓰려면 비교 학습이 필요합니다. 그리고 클립은 어디까지나 "소재"라, 대본·음성·자막·업로드는 별도 작업으로 남습니다.
2. 아바타·립싱크 툴
화면에 사람이 나와 말하는 형태가 필요할 때 강합니다. 다만 컷 연출, 미니어처·시네마틱 같은 비주얼 다양성에서는 제약이 큽니다.
3. 자막·자동편집 툴
이미 찍은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자르고 자막을 다는 데 특화됩니다. 영상 소스 자체를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.
4. 템플릿 슬라이드 영상기
텍스트·이미지를 슬라이드로 엮어 빠르게 영상을 뽑습니다. 손쉽지만 정형화돼 있어, 생성형 영상 특유의 임팩트는 약합니다.
5. 올인원 쇼츠 자동화 — 쇼츠메이커
쇼츠메이커는 위 ①~④가 따로 하던 일을 한 흐름으로 묶은 도구입니다.
- 주제 한 줄 입력 → 훅·본론·마무리 구조 대본 자동 생성
- 영상 생성 → Seedance 1.5 Pro·Wan 2.2 a14b·Kling·Veo·Luma 등 여러 모델을 선택, 실사·시네마틱·클레이·미니어처 등 15종 스타일
- 이미지로 영상(i2v) → 가진 사진을 움직이는 영상으로
- 내장 TTS → 음성 4~22종(플랜별), 미리듣기 지원
- 자막 자동 싱크 · BGM · 커버
- 유튜브 자동 업로드 · 예약 발행 · 시리즈 메이커
여러 모델을 한 화면에서 골라 쓸 수 있어, 모델별로 따로 결제·학습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실사용에서 가장 큰 차이입니다.
어떤 걸 골라야 할까
- 클립 한두 개만 필요 → 영상 생성 모델 직접 사용
- 말하는 사람 영상 → 아바타 툴
- 이미 찍은 롱폼 자르기 → 자막·자동편집 툴
- 쇼츠를 매일 꾸준히 발행 → 올인원 자동화(쇼츠메이커)
요금 면에서도 올인원은 입문 부담이 낮습니다. 쇼츠메이커는 Free(₩0), Starter(₩14,900), Pro(₩39,900) 3단계라 일단 무료로 전 과정을 돌려 본 뒤 결정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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